스토브리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 그리고 대사, "단장님은 WAR이 뭔지 아세요?", "야구도 모르는 새끼".
인문계열의 경영을 해야 하는 사람은 "단장님은 WAR이 뭔지 아세요?"이라는 질문을 듣거나, "야구도 모르는 새끼"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 자기가 대단하다고 하거나, 전문용어에 묻혀 있는 사람들과 일을 같이 해야 할 때는 특히 그런 것 같다.
'Other_Stories > Korean_Stor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과 미국 관련 된 글 (0) | 2022.09.05 |
---|---|
박정희 집사 (0) | 2021.04.08 |
김사부 명언 (0) | 2021.01.28 |
기타 이야기 (0) | 2021.01.28 |
기타 이야기 (0) | 2021.01.28 |